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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탐구 수업 및 평가 역량 강화 연수 모습.<영주교육지원청 제공> |
영주 교육지원청이 20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질문·탐구 수업 및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 능력을 함양하고, 교사의 탐구 중심 수업 설계 능력과 이와 연계된 과정중심 평가 전문성을 높여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내실화 및 고교학점제 안착 등 변화하는 중등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의 핵심역량을 키워주는 실질적인 수업·평가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내 중·고등학교 연구 및 평가 담당 교사, 저경력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문경중 노정 수석교사가 맡아 ‘생각을 여는 질문, 성장을 돕는 평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는 ▲학생의 자발적 질문을 유도하는 수업 설계 전략 ▲교과 특성을 반영한 탐구 프로젝트 수업 운영 사례 ▲수업 과정과 연계된 수행평가 도구 개발 및 채점 기준(루브릭) 작성 실습 등이 이뤄졌다. 실제 학교 현장 우수 사례 공유와 구체적 실습 중심 운영으로 현장 적용에 대한 교원 이해도를 높였다.
이용택 교육장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은 학생의 사고력을 확장하는 핵심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공정하고 타당한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고등 교원이 수업과 평가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실 수업의 질적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