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주,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총력 '종합정비 TF 가동'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5.21 11:17 수정 2026.05.21 11:36

국토공간정보 활용 전수조사 도입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병행
읍·면·동 실무자 대상 정비기준 공유

↑↑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정비 TF회의’에서 관계 공무원들이 불법시설물 정비 방안과 전수조사 계획 등을 논의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난 20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정비 TF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및 관련 부서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는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국토공간정보 활용 전수조사’ 추진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또 자진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 계획과 지난 15일 실시된 안전감찰 결과를 공유하며 정비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점검과 전수조사를 강화하고,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정비와 관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실무 담당자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빈틈없는 정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시설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