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말(馬), 문(門)을 열다’ 전시장 내부 모습<영천시 제공> |
|
영천시가 지난 20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말을 주제로 한 작품전 ‘말(馬), 문(門)을 열다’ 오프닝 행사가 열려, 시민 작가 작품 전시를 시작했다.
전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RE:MEET]’ 사업 일환으로 4월부터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별무리아트센터 전시동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 40여 점을 비롯해 김소영, 이규철, 오의석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전시명 ‘말(馬), 문(門)을 열다’는 영천 대표 문화 자산인 말(馬)과 마음속 이야기를 표현한다는 말(言)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지역 말 문화를 생활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시민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지역 작가들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시민이 별무리아트센터를 찾아 영천 말 문화와 생활 예술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