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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관리사업 홍보·캠페인 모습.<성주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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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보건소가 2026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중인 지난 15일, 성밖숲 일대 축제장 및 응급 의료부스에서 주민과 축제 방문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국가암검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주민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 됐으며, 국가암검진 홍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보건소는 주민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약물 오·남용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예방 홍보를 병행해 주민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