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평생학습관이 21일 평생학습관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영천시·교육지원청 관계자, 시의원,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 운영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정책 수립과 발전 방향에 대한 협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2026년 평생교육 운영 현황 및 주요 사업 추진 내용 보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디지털 역량 강화,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중심의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현장의 변화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