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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연계 ‘우리아이 발달검사’ 사업설명회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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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1일 ‘우리아이 발달검사’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영천장복관은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2~5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발달검사를 실시해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위험 아동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적 개입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참빛어린이집을 비롯한 4개 어린이집 재원 아동 81명(만2-5세)을 대상으로 4월~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별빛마을 원장은 “2025년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2-5세 아동이 조기진단 사업에 참여했으며, 그중 발달지연 및 장애가 의심돼 선별된 아동은 조기에 치료적 개입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를 계기로 2026년에도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천별빛어린이집 원장은 “사업은 아이 발달을 조기에 진단하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사업이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연합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권순종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동발달검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