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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5.24 10:08 수정 2026.05.25 09:52

농약 안전보호구·보냉용품 지원 및 교육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지난 20일 상운 하눌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상지는 봉화 상운 하눌2리 이며 농약 안전보호구 및 보관함 세트, 농작업용 보냉용품 등을 지원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약 보호구·보관함 세트 보급과 안전한 농약 사용 교육을 통해 보호구 착용을 생활화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설명회에는 사업 추진 내용과 지원 물품 사용 방향을 안내하고, 주식회사 셀파 김영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안전보호구 착용 방법 및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약중독 방지를 위한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작업용 보냉용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령 농업인과 야외 작업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재해는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보호구 착용과 농약 안전관리를 생활화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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