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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승마 수업, 관내 4개 학교 110여 명 참여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5.25 08:00 수정 2026.05.25 08:00

↑↑ 말 모양 키링 만들기 활동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학교체육 승마 수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에게 다채로운 신체 활동과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규 체육 교과 과정과 연계한 이 사업은 상반기 은척중·사벌초·함창중·낙서초 등 관내 4개교 110여 명 재학생이 혜택 받았다.

상주 국제승마장을 찾은 지역 학생은 안전 교육을 마친 후 전문 교관 지도로 말과 교감하며 정서를 발달시키고 인성을 함양하는 기승 수업을 받았다.

이번 수업은 단순 기승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말 모양 키링 만들기’활동에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간직했다.

이재길 소장은 “학생이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과 연계한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공교육 지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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