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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청년 재도전 돕는‘청년도전 지원사업’추진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5.25 09:29 수정 2026.05.25 10:15

단기·중기 과정 참여자 모집
자신감 회복~취업 연계까지

↑↑ 경주시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중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정 이수 후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등 후속 취업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단기 1개월 40시간, 중기 3개월 120시간, 장기 5개월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수 시 과정에 따라 5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이수지원금이 지급된다.

경주 청년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경주시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집 목표 인원은 단기 과정 18명, 중기 과정 39명, 장기 과정 21명이다.

현재 장기 과정은 모집을 완료해 교육을 진행 중이며, 단기 과정과 중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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