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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경찰, 교통사고 예방 암행순찰차 특별운행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5.25 09:42 수정 2026.05.25 10:17

사각지대 집중 단속
고위험 행위 근절 등

↑↑ 경주시 일대에서 암행순찰차 특별운행을 실시한다.<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 일대에서 암행순찰차 특별운행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운행은 교통경찰 활동이나 무인단속 장비가 없는 구간에서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개선하고,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암행 순찰차는 일반차량과 유사한 외관으로 운행되며, 교통경찰관 2명이 탑승해 비노출 방식의 단속을 실시한다. 

신호위반과 중앙선침범, 난폭운전 등 교통사고 위험행위는 물론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5대 반칙운전’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주요 교차로와 상습 정체구간, 교통사고 위험지역 등을 중심으로 암행순찰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지속적 암행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도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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