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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일희 계명대 총장(오른쪽 두번째)이 성서캠퍼스 행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제29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애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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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지난 21일 성서캠퍼스 행소관 제2회의실에서 ‘제29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을 열고 중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 4명을 선정해 계명교사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교육연구 분야의 류언아 경북대사범대부설고 교사와 장영희 동산여중 교사,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 조홍래 학남고 교사와 정진홍 안동여고 교사다. 시상식에는 김태훈 대구 부교육감과 배동인 경북 부교육감, 학교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명 교사상에는 대구·경북 지역 중·고교 교사 31명이 지원했으며, 교육연구와 학생·진로지도, 종교·사회봉사 분야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대구 교육청과 경북 교육청, 계명대 교수진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류언아 교사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과 정착, 지식이론(TOK) 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영희 교사는 비주얼 씽킹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혁신, IB 중학교 과정 운영 활성화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
조홍래 교사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과 공교육 진학지도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정진홍 교사는 논술·면접 지도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에게 인간의 기본 가치를 전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