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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최병국 전 경산시장, 후보 사퇴 ‘조현일지지’ 선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25 11:40 수정 2026.05.25 11:50

조현일 후보 “최병국 전 시장 결단에 감사”

↑↑ 왼쪽부터 최병국 전 경산시장이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제공

최병국 전 경산시장이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최근 불출마 의사를 밝혔던 최 전 시장은 후보 사퇴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난 22일 조 후보와 만나 경산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번 회동에서 두 사람은 경산 주요 현안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최 전 시장이 강조해 온 자인권 도시재생 패키지 사업과 금호강 에코숲 테마파크 조성 구상 등 지역 개발 공약에 대해 조 후보와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향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시장은 “경산 미래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은 행정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갖춘 조현일 후보”라며 “경산 발전과 시민 통합을 위해 조 후보의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대해 조현일 후보는 “경산 발전을 위한 최 전 시장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행정 경험 속에서 준비된 정책과 비전을 잘 이어받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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