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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5.27 12:26 수정 2026.05.27 12:26

고·저학년부 동시 석권

↑↑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고(U-18)·저학년부(U-17)를 동시 우승 모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상주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가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고(U-18)·저학년부(U-17)를 동시에 우승했다.

지난 22일 경남 통영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고학년부(U-18)결승전에서 경기 안산FC U-18을 2대 1로, 이어 23일 저학년부(U-17)결승전에서도 부산동래고를 2대 1로 꺾어 최강자 입을 입증됐다.

이 대회에 전국 고학년부 39개 팀과 저학년부 34개 팀이 각각 참가했다.

경북자연과학고는 단체 우승과 함께 최우수 선수상에 윤건영·공격상 김정음·수비상 박건우·GK상 김태훈·베스트영플레이어상은 임지호 선수가 각각 영광을 안았다.

이어 김래현 감독과 김동기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김태호(U-17)와 명성준(U-16)이 나란히 연령별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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