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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실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27 12:38 수정 2026.05.27 12:38

↑↑ 금연 캠페인 전개 모습.<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31.)을 맞아 5월 마지막 주를 금연 주간으로 지정하고, 경산중·고 및 영남대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6일에는 경산중·고에서 보건소, 교육지원청, 대경대 건강 증진 동아리팀과 합동으로 ▲등굣길 금연 홍보 캠페인 및 리플릿 배부 ▲점심시간 교내 금연 홍보 영상 상영 등을 실시했으며, 27일에는 영남대 대동제 축제와 연계해 ▲간접흡연 위해성 정보 등 배너 전시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실천 홍보 포토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연 주간 캠페인은 학생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교직원·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올해 슬로건인 ‘화려한 유혹의 실체: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금연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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