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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GTX신호 엔지니어 현장 이야기’특강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5.28 09:01 수정 2026.05.28 09:13

특강 진행 모습.<동양대 제공>

동양대(총장 최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7일, 철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GTX 신호 엔지니어가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최근 철도 산업 중심 화두이자 미래 교통 혁신을 이끌고 있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분야에 대한 학생의 이해를 돕고, 실제 현업 엔지니어 경험을 통해 생생한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현직 엔지니어인 지티엑스에이운영 윤상철 과장이 강사로 초청돼 철도대학 후배들을 위해 강의를 펼쳤다. 특강은 ▲왜 GTX-A로 옮겼을까? ▲GTX의 현재와 미래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취업 준비 전략) ▲신호기술의 미래 등 학생이 궁금해하는 핵심 실무 주제들로 구성됐다.

강사는 이직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스토리와 함께, 급변하는 신호기술의 트렌드를 설명하며 학생이 미래 철도 시장에서 갖춰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Q&A) 시간에는 참여 학생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변하며 호응을 얻었다.

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진만 센터장은 “철도 특성화 대학으로 학생이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철도 산업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트렌드에 발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이 철도 산업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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