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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가 지난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상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는 같은 날 오전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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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목전인 1일 초접전 구도를 형성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힘 후보가 막바지 표심 공략에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구 두류네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북구 팔달시장 선거 유세에 나섰다.
이어 북구 연경지구와 달서구 대곡동, 상인동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달서구 월성동과 본리동에서 유세한 후 이곡동 월요시장을 찾았다. 이후 용산동과 장기동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 후 감삼역에서 유세전을 펼쳤다.
"보수의 심장을 지켜달라"는 호소로 보수표 결집에 나선 추 후보도 빡빡한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수성구 범어네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동구 망우당공원을 찾아 제16회 의병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달서구 대한불교 천태종 대성사 법회를 찾아 종교계 인사를 만나고 이곡동 월요시장에서 '더 나은 내일 경제는 추경호'라는 슬로건으로 유세를 펼였다.
대구 정치권 일각에서는 "승부는 부동층을 누가 얼마나 더 잡느냐에 달린 것 같다"며 "인물과 정책 대결에 정가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