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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고민정·박주민, “지역 발전 적임자, 여당 한명 뽑아달라”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02 09:09 수정 2026.06.03 07:25

우원식 "빅형룡 간절함 진짜, 달성 예산 책임"
고민정 "예산은 삼박자" 박주민 "달성 1000억 요구"

↑↑ 우원식 전 국회의장(오른쪽)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을 찾아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형룡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제공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번째)이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형룡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제공

지난 1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대구 달성을 찾아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우 전 국회의장은 “박형룡 후보는 대구에서 기업을 하며 지역 강소기업을 잘 알고 있고, 6전 7기 하며 오랫동안 도전을 이어온 대구 사람”이라며, “혼신을 다해 김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구를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고민정 의원은 “박 후보는 평생 대구를 위해 애타게 문을 두드려 온 사람”이라며, “정책에 대해서는 이 분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서 예산을 통과시키고 정부가 받아줘야 한다”며, “선거철이면 누구나 예산을 가져오겠다고 말하지만, 실제 가능해지려면 국회와 정부의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민 의원은 “박 후보가 당선되면 박 후보와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찾아가 달성에 1000억 원 이상 예산을 배정해달라고 요구하겠다”며 ‘그동안 대구와 달성에서 지지를 호소해 왔다. 딱 한 번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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