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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미래 30년 책임질 사업 차질 없이 추진”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02 09:50 수정 2026.06.03 07:26

↑↑ 왼쪽부터 최채훈 달성군수 후보가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등이 달성군 화원시장을 찾아 유세를 펼치며 군민들에게 달성 발전을 위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제공

최재훈 국힘 대구 달성군수 후보가 지난 1일 화원시장과 화원읍 일원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달성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달성은 제2국가산업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빌리티 산업, AI·로봇 산업 등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달성의 미래는 말이 아니라 지금의 선택으로 결정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시장 화장실 문제, 학교 복합화 사업, 화원초 축구부 지원 등 주민이 실제로 겪어온 생활 민원을 꺼내며 “지방행정은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이 매일 부딪히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세는 생활민원에서 미래산업으로 이어졌다. 최 후보는 달성을 대구 산업의 성장축으로 규정하고 제2국가산업단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빌리티 산업, AI·로봇산업을 다음 30년을 책임질 핵심 기반으로 제시했다.

옥포 도시철 1호선 연장과 산업단지 기반 조성도 주요 과제로 다시 꺼냈다. 최 후보는 “현금성 약속이나 단기 처방으로는 달성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선심이 아니라 미래 세대가 먹고살 기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며, “달성의 백년대계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검증된 경험과 실천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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