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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양대 유아교육과, 유보 이음 문화예술 체험 운영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6.02 15:51 수정 2026.06.03 08:42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 연계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 운영 모습.<동양대 제공>


동양대 유아교육과가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보이음 프로그램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연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동양대 유아교육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해 예비교사로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유아발달’ 교과목을 수강 중인 1학년 학생이 참여해 대학에서 학습한 발달 이론과 교육 원리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과 소통하며 놀이를 지원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행동을 관찰하는 등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 안에서의 이론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동양대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유아교육기관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정재은 동양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예비유아교사에게 현장은 가장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이 유아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교육자로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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