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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모습.<의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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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지난 29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자문위원, 용역사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 실시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배치, 공간 구성, 이용 동선 등 최종 설계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사업은 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층에는 행정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배치하고, 2층에는 산모실과 신생아실, 산모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 공간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역 내 출산·양육 환경 개선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