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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08 10:51 수정 2026.06.08 11:43

'연결을 넘어: AI-RAN, 6G, 그리고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의 미래'주제

↑↑ '제32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강연 포스터. DGIST 제공

DGIST가 지난 4일 오후 DGIST E7(컨실리언스홀) L29호에서 KAIST 최성현 교수를 초청해 '제32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이하 DLS)' 강연을 개최했다.

최성현 교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힌다. 현재 KAIST 교수이자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석학회원(Fellow)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 교수, 미국 필립스 연구소 시니어 연구원,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드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

강연은 '연결을 넘어: AI-RAN, 6G, 그리고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의 미래(Beyond Connectivity: AI-RAN, 6G, and the Future of Intelligent Network Infrastructure)'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성현 교수는 인공지능이 내재화된 네트워크 인프라(AI-Native Network)와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을 비롯해, 무선 네트워킹 및 모바일 컴퓨팅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6G 시대 지능형 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을 조망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산업계와 학계 양측에서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이끌어 온 최성현 교수를 초빙하게 돼 기쁘다”며, “강연이 연구자들이 AI와 6G 기반의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새로운 융합 연구의 가능성을 넓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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