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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주년을 맞아 청년농업인들과 시 관계자들이 ‘현장 토크’의 시간을 가진 후 기념촬형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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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지난 5월 26일~6월 5일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주년을 맞은 청년농업인들과 ‘현장 토크’를 실시했다.
행사는 청년농업인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토크는 임대형 스마트팜 각 동에서 팀 단위로 진행됐으며, 입주 청년농업인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은 시설·환경제어·에너지 운영 및 시설 점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스마트팜 시설 보조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느낀 개선 필요사항과 지난 1년간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 건의사항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남은 2년간 시설 유지관리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토크는 청년농업인 의견을 듣고, 지난 1년간 운영 성과와 경험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