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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08 11:26 수정 2026.06.08 12:17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600여 명 참가

↑↑ 스타영천배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5일~6일까지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영천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전국 각지 파크골프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했다. 남녀 각 부문별 1위부터 10위까지 시상금이 수여돼 참가 선수의 경쟁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1일 18홀씩 총 36홀에서 저타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 남자부 1위는 손호기(영천, 117타) 씨, 여자부 1위는 백미자(경남, 121타) 씨가 수상했다.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전국 1,200여 개 시설에서 100만 명이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했다. 특히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 소통과 친목을 함께 도모할 수 있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회가 열린 조교파크골프장은 지난 2022년 전국 13번 째 공인구장으로 인증받은 명품 구장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코스 환경을 갖춰 전국 동호인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024년 개장한 오수파크골프장 역시 쾌적한 시설과 수준 높은 라운딩 환경으로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을 영천에 모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는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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