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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도공, 김천에 AI·디지털 재능기부 교육 실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08 15:49 수정 2026.06.08 16:01

상반기 중학생 대상 AI 코딩 교육
하반기 고령층 디지털 교육 예정

↑↑ 김천시 율곡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제작·실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가 '스마트동행' IT 재능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김천 율곡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직원 IT 전문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하반기(9월 예정)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활용(SNS, 배달, 뱅킹 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정산센터 관계자는 “공사 IT 역량을 지역 청소년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시회와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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