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대 울진경찰서장으로 안중만 총경(59세, 사진)이 취임했다.
안중만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더 안전한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성을 다하여 군민을 섬기는 친절한 경찰 ▲각종 재난과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현장 중심 경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지역사회 경찰활동(Community Policing) 활성화 ▲기능 간 협업을 통한 강한 울진경찰 구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주요 치안 방향으로 제시했다.
안 서장은 "친절은 경찰을 대표하는 가장 기본적 가치"라며 "군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태풍·산불·산사태 등 각종 재난과 스토킹·교제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 출신인 안중만 서장은 대구성서서 수사과장을 시작으로 생활안전과, 수사과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안 서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경찰, 현장에 강한 경찰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