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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추진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6.09 11:10 수정 2026.06.09 11:10

방역 담당자 안전교육 실시

영양 보건소가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6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유충 및 성충 방제를 실시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와 6개 읍·면 방역인력 등 15명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소독은 웅덩이와 하수구, 습지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한 유충구제와 위생해충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성충구제를 병행해 추진된다. 특히 관광지와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주변과 민원 발생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영양 보건소는 방역소독사업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보건소 및 읍·면 방역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법정 감염병 및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기본정보를 비롯해 방역 약품 사용방법과 방제요령, 작업 시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영양 보건소는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장비 및 약품 관리,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방역소독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철저한 방역활동과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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