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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김밥쿡킹 대회 홍보 포스터.<김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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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25일까지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등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사전 붐 조성과 김천의 대표 김밥 레시피 발굴을 위해 ‘제3회 김천김밥쿡킹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K-푸드 대표음식인 김밥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맞춰 추진된다.
대회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7월 10일까지며, 18세 이상(~2008년생 포함)의 내·외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 김밥, K-푸드의 중심에 서다’로, K-컬쳐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인 김밥 레시피와 사진 등의 서류를 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7개 팀을 선발하며, 8월 8일 김천시 보건소에서 현장 경연이 열려 외식 업계 및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심사위원이 ▲식재료의 조화 ▲주제와의 연계성 및 글로벌 확장성 ▲독창성 및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금상·은상·동상 각 1팀과 입선 4팀이 최종 선정된다.
시상 규모는 650만 원으로, 금·은·동·입선 각 200만 원, 15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한다. 특히, 금상 수상자는 전국 CU편의점을 통해 실제 상품으로 정식 출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아울러, 일정 요건을 갖춘 약 3개 팀을 선정하여, 오는‘2026 김천김밥 축제’에서 직접 판매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
배낙호 시장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레시피가
발굴되고 있어 올해 대회 역시 기대가 크다”며, “김밥이라는 친숙한 음식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