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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10 12:03 수정 2026.06.10 12:06

대구·경북 유일 수행기관 선정

↑↑ 대구한의대학교가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상반기 수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에 5년 연속(2022~2026년) 선정됐다. 대구·경북권에서는 유일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대구한의대가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실질적 성과와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대학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최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3년~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되며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성과 창출 능력을 입증해왔다.

대구한의대 DHU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올해 AI 기반 실전형 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AI 활용 저비용·고효율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운영 실습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전략 △해외시장 진출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경북 지역 현장형 팝업 교육과 국내 플랫폼 입문·심화 과정, 현직 MD 초청 특강,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와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도 신규 교육생 모집은 6월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은 대구한의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DHU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통해 신청 및 상담할 수 있다.

변창훈 총장은 “5년 연속 사업 선정과 3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은 대학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사업과 경북도 RISE사업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산학협력 거점대학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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