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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남부보훈지청-현대제철봉사단,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새 방충망으로 교체하고 있다.<경북남부보훈지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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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이 지난 10일 현대제철봉사단과 연계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고령 국가유공자 6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방충망 교체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여름 무더위와 해충 발생을 앞두고,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제철봉사단원은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낡고 찢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방충망을 전면 철거하고, 미세 먼지와 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새 방충망으로 깔끔하게 교체했다.
배태미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늘 앞장서 주는 현대제철봉사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연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일상에서 존경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