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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박물관,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6.11 10:52 수정 2026.06.11 11:29

회룡포, 초간정 탐방부터 대동운부군옥 활용 야외 방탈출까지

↑↑ 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2025년 사업<사진=예천박물관 제공>

예천박물관은 오는 20일 열리는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문화유산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 '다같이 초간정주행'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버스를 타고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답사 프로그램으로, 회룡포와 초간정 등 문화유산 탐방부터 예천 향토음식과 온천까지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 '대동운부군옥, 풀어파일러'는 우리나라 최초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활용한 체험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단서와 미션을 해결하며 초간 권문해 선생 업적과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확인하거나 예천박물관(054-650-8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박물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생생한 탐방과 역동적인 체험 활동을 즐기며, 지역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가족이 함께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예천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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