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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재)예천문화관광재단, '동네가 예술로'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6.11 11:09 수정 2026.06.11 11:36

참여 문화·예술인 공개 모집

↑↑ (재)예천문화관광재단, "동네가 예술로" 참여 문화·예술인 공개 모집 홍보물<사진=(재)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읍 맛고을길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동네가 예술로'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외 문화·예술인 5인(팀)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이 예천읍 맛고을길 내 매칭 공간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 워크숍을 거쳐 8월 17일∼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5인(팀)에게는 활동 공간과 700만 원 내외 활동비, 전문가 1:1 맞춤 멘토링이 지원되며, 사업 성과에 따라 지역 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기획과 창작 역량을 갖춘 관내·외 문화·예술인으로, 사업 대상지는 사전에 진행된 원도심 공간 임대수요 조사 참여 공간 가운데 예천읍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우선 매칭된다.

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과 주민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화·예술인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재단은 행정의 기본 인프라 지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이 점차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범 활동 이후에는 사업 평가와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확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시범사업이 문화·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맛고을길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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