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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용대 새청도농협 조합장이 농산물공판장 개장식에서 전종율 청도군의장과 군의원, 김도엽 NH농협 청도군지부장,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 최위호 청도축협 조합장 등이 복숭아를 들어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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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지역 농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새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해 경매와 거래 업무를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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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역 농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농산물공판장을 순차 개장했다.
새청도농협 차용대 조합장이 지난 9일 농산물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경매를 시작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과 칠성농산공판장도 지난 10일부터 경매와 거래 업무를 진행했다
개장식에는 전종율 군의장과 군의원, 청도지역 농축협 조합장, 김도엽 NH농협 청도지부장, 농업인, 중도매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과 거래 활성화를 기원했다.
농산물공판장은 출하 농산물의 거래 가격을 공개적으로 결정하는 유통시설로, 생산자와 구매자 간 원활한 거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청도군은 농산물 품질 향상과 유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 단계부터 출하까지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차용대 조합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농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활기 넘치는 공판장을 만들어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경매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형미 청도농기센터 소장은 “농산물공판장은 단순 거래의 장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중요한 유통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