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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문화재단, 신명나는 명품 국악한마당 ‘2026 경주국악여행’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12 17:21 수정 2026.06.14 08:17

↑↑ 2026 경주국악여행 상설공연 홍보 포스터<경주문화재단 제공>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이 6월~오는 10월까지 ‘2026 경주국악여행’을 개최한다. 

‘경주국악여행’은 1991년 ‘보문야외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국악예술인과 함께 국악의 아름다움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관광객 인기를 얻어왔다.

올해는 국가무형유산 제5호 정순임 명창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 명인과 청년 예술인까지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재)경주문화재단은 올해 14회 공연을 준비 중이며 악(樂), 가(歌), 무(舞)가 조화된 짜임새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경주국악협회와 함께 특집공연 ‘경주 국악 명인전(名人展)-명품 가락’, ‘경주 국악인 연합공연-경주 한 가락’, ‘신진 국악인 버스킹-청춘가락’ 시리즈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4시와 6시 경주교촌마을 광장에서 2회 공연하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는 ‘가람예술단’과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가인무용단’이 무대에 오른다. 

오기현 대표이사는 “경주국악여행은 오랜 기간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명품 공연으로 올해 18개 단체, 130여 명 국악인이 참여할 계획이다. 경주문화재단은 최고 명인과 신진 국악인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민간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해 경주 국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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