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김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6.15 12:27 수정 2026.06.15 12:27

여름 재난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모습.<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지난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안전점검 중간 이행 실태와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여름을 앞두고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화재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지속 운영 중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천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집중 안전점검은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