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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양대 영상미디어학과 ‘AI-VIBE’팀, 숨마문화재단 ‘2026 NEXT ARTIST’선정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6.16 09:16 수정 2026.06.16 09:43


동양대 영상미디어학과 진영기 교수가 지도하고 주건우 학생(대표·연출)이 이끄는 대학 창작 동아리 ‘AI-VIBE’가 재단법인 숨마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지원사업:제1회 NEXT ARTIST’공모전에서 내러티브 예술 분야 최종 선정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 창작팀 64개 팀이 참여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만 선정됐다. ‘AI-VIBE’ 팀은 내러티브 예술 분야 최종 선정 2개 팀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선정작 단편영화 '인생 내컷(Short Film: Generative AI VFX)'은 청년 세대에게 익숙한 ‘인생네컷’ 문화를 소재로, 취업 실패와 상실 등 청년이 겪는 현실의 불안과 상처를 담아낸 작품이다. Runway, ComfyUI, Midjourney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기억 왜곡과 심리 변화를 초현실적인 영상 언어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미디어학과 김태은 학과장은 “최근 경기콘텐츠진흥원 AI 숏폼 프로젝트 선정에 이어 학생 공모전 동아리까지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AI기반 영상 제작 교육과 창작 지원을 확대해 학생의 실무형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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