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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적십자병원(영주권)·안동의료원(안동권),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6.16 09:40 수정 2026.06.16 10:14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실무자 교육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들.<영주적십자병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영주적십자병원(원장 장석)과 경북 안동의료원이 공동 주관으로 지난 12일 148아트스퀘어에서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유관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영주권(영주·예천·봉화)과 안동권(안동·의성·청송·영양)보건기관 및 행정복지센터의 실무자 42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실무자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영주적십자병원) △의료대전환의 시대(국립경국대 배현지 교수) △실무자를 위한 심리적 접근과 대화기술(사과나무 상담심리센터 김명주 소장) △소진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빛차오름 서지민 대표) 등이 다뤄졌다.

장석 영주적십자병원장은 "교육이 영주권과 안동권 공공보건의료 실무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26년은 통합돌봄법인 정규 시행되는 첫해로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2021년부터 영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역내 필수의료 제공 역량 강화와 의료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정부지원사업 유치와 대한적십자사 후원 배분을 공공의료 기반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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