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천시, ‘공장장 리부팅 프로젝트’ 성료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16 11:15 수정 2026.06.16 11:19

5개월간 정기장터와 문화공연 운영.

영천시가 지난 15일 비영리 청년단체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이 ‘공장장-퇴근길 리부팅 프로젝트’를 마쳤다.

프로젝트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 삼성생명, 삼성물산, 행정안전부, 함께만드는세상의 후원과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 주관으로 진행된 ‘청년희망터’사업 일환이다. 

지난 4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채신공단(영천산단로 349)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근로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지역 상인과 협력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으로 구성된 ‘정기장터’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예술·공예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정류장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손정아 대표는 “정기장터 운영을 통해 공단 근로자 소비를 지역으로 유입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상인의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만들고 싶었다”며,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활력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