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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환경대축제 행사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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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 13일 열린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인 ‘창업 실전 점프업’ 참여자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했다.
‘창업 실전 점프업’ 참여자들은 직접 기획한 깻묵 화분 만들기, 천연오일 종이 태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쌓고, 창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창업 실전 점프업’은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여성일자리 사업으로, 체험부스 운영과 플리마켓 참여 등을 통해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이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