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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16 14:01 수정 2026.06.16 14:05

자동차 경매·매매·정비 분야 산학협력 확대

↑↑ 이재용 총장(왼쪽 네번째)이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미래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지난 15일 오후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대경자동차경매협동조합, ㈔대구자동차매매사업조합,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와 함께 미래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과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을 비롯해 대경자동차경매협동조합 성태근 이사장, ㈔대구자동차매매사업조합 장원수 조합장, ㈔대구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배진민 전무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협약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경매·알선 분야와 자동차 검사·정비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진학과 동시에 취업하는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영남이공대는 일학습병행과정을 운영하고, 자동차 산업 분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진행 및 국토부 인증 전기자동차 기술 교육훈련 프로그램 수료증 제공 등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 기관은 일학습병행과정 참여 학생 채용 지원, 기업 홍보 및 채용정보 제공,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자동차 경매, 매매, 검사정비 등 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기관과의 협력으로 학생이 보다 폭넓은 진로 선택과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학생이 현장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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