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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소방,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 안전점검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6.17 11:01 수정 2026.06.17 11:49

합동 안전점검 실시 모습.<영주소방 제공>

영주소방서가 지난 16일 김두진 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주요 등산로 안전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국립공원 내 주요 탐방로와 산악사고 발생 우려 지역의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두진 소방서장은 소백산 주요 탐방로를 직접 둘러보며 산악위치표지판, 간이구급함, 안전난간 등 주요 안전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산악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합동점검반은 김두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산악위치표지판 ▲간이구급함 ▲낙석 및 추락 우려 구간 ▲탐방안내판 및 위험경고 표지판 ▲안전난간 및 로프 ▲목재데크 및 계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추락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탐방객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보수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조대 접근성, 산악구조 활동 여건, 긴급구조 산악위치표지판 관리 상태 등을 함께 점검하며 유사시 신속한 구조체계 유지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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