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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시청 태권도팀,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선수권 금·동메달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17 11:17 수정 2026.06.17 12:13

박주아(+73kg) 압도적 경기력으로 정상 등극
송윤서(-46kg) 동메달 추가, 전국체전 전망

↑↑ 경주시청 태권도팀 박주아 선수가'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73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경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이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청 태권도팀 박주아 선수가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73kg급에서 금메달을, 송윤서 선수가 여자 일반부 -46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주시청 태권도팀은 지난 5일~11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전북 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여자 일반부 +73kg급에 출전한 박주아 선수는 3전 다승제 방식으로 치러진 겨루기에서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박 선수는 수성구청 선수들을 상대로 1·2회전을 모두 승리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청주시청 선수를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고양시청 선수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46kg급에 출전한 송윤서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과에 힘을 보탰다.

송 선수는 준결승에서 서울시청 선수와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상제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줘 고맙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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