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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WMAC 대구 2026' 준비상황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17 16:01 수정 2026.06.17 16:02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해 오는 8월에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23일 선수등록 마감에 따른 대회 운영 현안을 보고받았다.

김 권한대행은 조직위원회로부터 선수등록 현황과 참가자 유치 방안, 경기 운영 준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대구스타디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개회식에 약 4만 명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관리와 교통 유도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기장별 의료인력 배치와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탄력적 경기 운영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조직위와 대구시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회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구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와 가족이 지역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뷰티 체험, 의료관광,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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