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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도심 속 피서지, 영주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6.18 09:59 수정 2026.06.18 10:12

22일부터 운영,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본격 여름을 앞두고 시민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22일부터 운영한다.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물놀이장은 22일~7월 24일까지 사전운영을 실시하고, 7월 25일~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와 달리 사전운영 기간에도 주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원 6명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시민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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