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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2026년 경북도 시군 평가 ‘대상’ 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23 10:24 수정 2026.06.23 11:31

22개 시군 행정 역량 평가 종합 1위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가 만든 결실

↑↑ 조현일 경산시장이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직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오른쪽부터 조현일 경산시장이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경북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억 5000만 원, 포상금 2000만 원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경산시는 평가에서 정량 지표 475.4점(480점 만점)을 달성, 99%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장기간 달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9개 지표를 새롭게 달성해 시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뤄냈다. 장기 난제 지표 개선은 역대 최고 지표 달성률을 기록하는 결정적 원동력이 됐다.

이번 성과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 도시 구축 ▲환경개선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이 균형있게 성과를 거두며 최고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는 연중 체계적 지표 관리, 부서 간 협업 강화,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평가에 대비,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조현일 시장은 “대상 수상은 시민 성원과 공직자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고, 정량 지표 99% 달성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민선 9기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며 더욱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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