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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상수도본부, 23일 밤부터 동구·수성구 일부 ‘흐린 물’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22 14:56 수정 2026.07.22 15:11

23일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6시, 일시적 흐린 물 출수
동구 효목1동, 수성 황금1·2동 일부 1만 1천여 세대 영향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대구 상수도사업본부가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23일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동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수계 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은 동구 효목1동, 수성 황금1·2동 일부 지역 약 1만 1000여 세대다.

백동현 대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조정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 시민은는 필요한 수돗물을 미리 받아 두길 바란다”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작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053-670-2548), 또는 동부사업소(053-670-3160), 수성사업소(053-670-34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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