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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7.23 09:42 수정 2026.07.23 09:55

창의융합 체험과 명사 특강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지난 22일~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과학교사모임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중심 과학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캠프에는 중·고생 100명과 지도교사 15명이 참여해 융합과제 실습 등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과학교육 전문 크리에이터 강성주 박사(유튜브 ‘항성’)와 전직 생명과학교사 출신 김준연 작가(유튜브 ‘수상한 생선’) 특강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 학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생태전환교육 일환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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