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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 TF 2차 회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23 09:44 수정 2026.07.23 09:59

체감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 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 및 TF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2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 및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 민간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분석해 도출한 사업 후보안을 중심으로 사업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경산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분야별 TF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 누구나 복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경산 복지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청사진”이며, “시민 삶에 실질 도움이 되는 경산만의 차별화된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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