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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월성 원자력본부, 경주지역 화학안전 협력강화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23 10:50 수정 2026.07.23 11:42

유해화학물질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고도화

↑↑ 경주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간담회-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월성원자력본부 제공>

월성원자력본부가 지난 22일 경주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지난 2019년 경주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1개 기업 참여로 출범했으며, 2026년 현재 1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체는 화학사고 예방 활동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방재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간담회에는 ▲2026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계획 ▲참여기업 간 협력 활성화 방안 ▲2026년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등을 공유하고,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 기관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간담회가 경주지역 화학안전 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실질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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