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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우양미술관과 연계한 2026학년도 '교사 중심 교육과정 연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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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우양미술관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미술관과 연계한 교사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 시리즈 중 ‘학교자율시간 체험_탐험’ 과정으로, 기존의 전달식·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관 연계 체험’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을 도입했다.
참석자들은 우양미술관 전시 작품을 도슨트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미술작품 지도 방법을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토의·토론 및 사례 나눔 시간에는 실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미술관 연계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며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지역 사회 우수한 자원을 연계한 참여형 연수를 통해 교원의 학교자율시간 운영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