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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행안부 재난안전관리 본부장, 대구 서구 내당도서관 등 폭염 대응 현장 예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28 15:32 수정 2026.07.28 15:39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및 폭염 대응 현황 등 현장 확인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본부장이 대구 서구 폭염 대응 현장 예찰 활동을 펼쳤다. 서구 제공

행정안전부가 지난 25일 대구 서구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 점검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및 우수 사례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부장은 서구 대표 무더위쉼터인 내당도서관을 방문해 쉼터 운영 실태를 면밀히 예찰했다. 현장에는 서구 관계자가 폭염특보 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그늘막, 쿨링포그, 살수차 등 폭염 저감 시설 현황과 폭염 취약계층 관리 현황을 보고했다. 내당도서관이 단순한 무더위 피신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공간형 생활 밀착 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구에서는 현재 100개 소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23개 소를 연장 운영 중이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공원 등에 쿨링포그를, 대기시간이 긴 건널목에는 그늘막을 설치‧운영해 구민의 폭염 보호를 진행 중이다.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비, 영양음료, 쿨토시 등을 지원하고 있고, 안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폭염 예방 수칙 안내와 건강관리를 진행 중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특보 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밀착형 보호 대책을 통해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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